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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GERS | 서선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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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 1 

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 콩쿠르 1

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1

뮌헨 ARD 국제콩쿠르 2

 

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(NRW) 2011 최고의 소프라노 선정

3 회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신인상 수상

 

세계 최고의 연출가 David Mcvicar 그리고 스코티시 오페라단과 함께 푸치니 <일 트리코>로 2023년을 화려하게 시작한, 최고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소프라노 서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예술사와 동 대학원 전문사 졸업 후, 독일 DAAD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악대학원(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)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.

 

발레리 게르기예프, 크리스티안 틸레만, 정명훈 등 당대 최고의 지휘자들과 빈 필하모닉,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, 뮌헨 방송 교향악단, 뉴 잉글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,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런던 바비칸 홀, 빈 콘체르트하우스, 베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, 뉴욕 카네기홀,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홀,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,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, 스위스 베른 극장, 슈타트카지노 콘서트홀, NHK 홀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목소리를 알리고 있다.

 

스위스 바젤 국립극장의 드보르작 오페라 <루살카>의 루살카 역을 깊이 있는 몰입과 내면의 진솔함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유럽무대에 데뷔한 서선영은 베르디의 <가면 무도회> 아멜리아 역, <오텔로> 데스데모나 역, 모차르트의 <이도메네오> 엘렉트라 역, 비제의 <카르멘> 미카엘라, 차이콥스키의 <예브게니 오네긴> 타티아나 역 등으로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. 2013 10월에는 바그너의 대표작 <로엔그린>의 엘자 폰 브라반트 역으로 "바이로이트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이라는 스위스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.

 

2016/17시즌 야나첵의 오페라 <카티아 카바노바>에서 주인공 카티아 카바노바 역으로 독일 함부르크 슈타트오퍼에 데뷔했고, 도이치 오퍼 베를린에서는 세계적인 연출가 괴츠 프리드리히(Götz Friedrich)의 마지막 작품인 <발퀴레>에 오르틀린데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. 영국 리즈 노스 오페라(Opera Noth)의 데뷔 무대였던 푸치니 <투란도트>의 류 역으로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, 2018/19 시즌 프랑스 로렌 국립 오페라 극장의 푸치니 <나비부인>의 초초상 역으로 데뷔해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.

 

국내에서는 2016년 국립오페라단의 한국 초연 <루살카> 무대로 국내 정식 데뷔, 프리마돈나의 시작을 알렸으며,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오페라 <투란도트> 작품으로 관객의 깊은 신뢰를 받으며, 명실공히 최고의 소프라노로 인정받았다.

 

세계와 한국의 무대를 누비는 소프라노 서선영은 2022 9월 세계적인 오페라극장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<아이다> 아이다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. 또한 <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> 산투차 역, <라보엠> 미미 역, <피델리오> 피델리오 역,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<엘레나> 역 등과 모차르트 레퀴엠을 서울시향과 협연하는등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, 그리고 오라토리오로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다가가고 있으며,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서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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